豊川悦司/그의 이야기

acteur, 2006. July ②

젠젠젠 2008. 5. 25. 02:13
acteur, 2006년 7월호 part Ⅱ















젤 윗 이미지는 보자마자 날 헉-하게 만들었던 이미지였는데,
공들여서 스캔하다 꾹 눌러갖고 뒷글씨까지 스캐닝 ㅠㅠ
속쌍꺼풀의 예쁜 눈이 잘 드러나서 황홀 그 자체.
실제 잡지로 보면 그냥 떡실신 ㄳ
마지막은 뭔가 코믹하면서도 넘흐 귀엽다.

http://jenryan.net/98   <-  part Ⅰ스캔본 보려면 클릭!
http://jenryan.net/124 <- part Ⅲ 인터뷰 보려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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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가 5페이지 분량이었으나 해석은 2페이지 반정도만 했음 -_;;
'부드러운 생활'과 관련된 앞부분은 나중에 심심할 때 해서 올릴 예정.
(본인이 테라지마 시노부를 격하게 싫어하므로 그냥 하기 싫었다는 게 큰 이유)

토요에츠, 영화는 정말 다작하는구나 다시금 느꼈다.
하지만 난 일본영화 자체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아무리 토요에츠일지언정
이 분의 수많은 작품중 제대로 본 건 손에 꼽을 정도. 후훗;;
그러니까 렌도라좀 해주세요.ㅠㅠㅠㅠ 2년 지났다. 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