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Who Am I ?

젠젠젠 2007. 8. 5. 12:14

   jenryan@jenry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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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도 작은 일생이다.
    날마다 잠에서 깨어 일어남이 그 날의 탄생이요
    시원한 아침마다 짧은 청년기를 맞는 것.
    그러나 저녁, 잠자리에 누울땐
    그날 하루의 황혼기를 맞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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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  미르, 무한홀릭, 잡팬, 토요에츠, 일본어, 미중년, 이쁜 것, 라이언 필립, 식탐 등등


" 근성의 적절한 빠질은 무료한 인생에 활력을 불어넣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