豊川悦司

한가한 밤

젠젠젠 2008. 5. 26. 23:03

웹서핑하다 건졌는데, 갖고 싶다. ㅠㅠ
아마존 뒤져봤는데 없다. 젠장...
99년 12월호인 것 같은데....
+
cut 찾으려고 여기저기 검색해대다 재밌는 걸 발견했다.
96년 발간된 '기무타쿠vs토요에츠' 책인지 뭐시깽인지...
암튼 당시 여성팬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았던 두 사람에 관한
잡다한 이야기들을 늘어놓은 책인 것 같아서 왠지 사고싶어졌음.



역시 웹서핑하다 건진 94년 6월자 프라이데이 파파라치.
뭔가 기럭지가 짧게 나왔네... 풋풋하구나~


이것도 웹서핑하다 닥저했는데, 언제인지 까먹었다.


드리맥스 텔레비전(DREAMAX TELEVISION) 설립당시 파티에서...
근데 토요에츠는 TBS드라마에만 출연하는데, 왜일까??? 문득 궁금해졌음.
게츠구에 출연하면 좋을텐데...흠.. 뭔가 룰이 있는건가?
 

이건 천화님을 위해서...


킨쵸르, 새로나온 지면광고. (팬피에서 또 훔쳐왔긔 ㄳ)

수요일까지 본의 아니게 휴가같은 휴가.
나는 한가합니다. 계속 한가합니다. 후훗;
갈릴레오 달릴라고 다운받아놨다. 어제 3화까지 봤는데 그럭저럭 무난함.
한때 마샤한테 미쳤더랬는데, 혹시나 또 빠지면 어쩔까 걱정했으나..
안빠질 것 같음. 나에겐 토요에츠씨가 있으니까요. 흣.

아래는 웹서핑하다 발견한 토요에츠씨 인터뷰.
테라지마 시노부 발언에 이 여인을 향한 분노게이지 또 급상승.
(도쿄타워 때까진 몸매도 이쁘고 연기도 잘해서 급호감이었는데...어쩌다..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