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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가을 전어! 흠....글쎄..... 회는 여전히 그 맛을 잘 모르겠다. 그저 그랬던 초밥 + 작성하려던 토요에츠 영화 리뷰 포슷힝을 제껴둔 채, 요즘 베바갤에서 신나게 찌질대고 있다. 역시 갤질의 묘미는 유동닉으로 찌질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