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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부터 김밥이 너무 먹고 싶어서 경주에 내려가자마자 김밥 싸먹었다.핡핡 참치김밥 17줄 싸서.. 그담날까지 다먹음. 난 진짜 김밥이 너무 좋다. 절대 질리지가 않아.. 그중에서도 내가 싼 김밥이 젤 맛있는 것 같음.ㅋㅋㅋ 사진 보고 있으니까 또 먹고 싶네. 젠장... 경주에서 다른 것들 먹어대느라.. 야채식빵은 못만들어 먹었다. 아 아쉬워.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