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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놀타 x-300 질렀다. 원래는 펜탁스 mx가 더 끌렸으나 초보한테는 삼백이가 편하다고 해서;; 여튼 내가 이 삼백이를 잘 활용할런지는 미지수지만... 그래도 이왕 질렀으니 흥미를 느끼는 동안만큼은 잘 아껴줄 생각! 영양가없는 포스팅이 심심할까봐, 막짤은 귀염둥이 엠버로...후훗 엠버야... 비록 이 언니가 막내이모뻘이긴 하지만, 너보다 더 어린 기쁨이도 누나라고 부르니 그냥 언니라고 우겨보쟈- 이런 더..덕후언니라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