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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에츠 뉴cm & 시사회豊川悦司 2008. 5. 23. 23:17
토요에츠의 차기작 '石内尋常高等小学校花は散れども' 시사회가 21일 있었다고 함. 최고령 95세 신도 카네토 감독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 - 토요에츠 코멘트만 간추려보면 - "신도조에 불러주셔서 영광입니다. 다른 출연자분들도 잘 알고 있는 선배 배우들이라 히로시마 로케는 기분 좋은 긴장감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도감독이 걸어온 인생을 내가 연기해도 괜찮은지 생각했고 아직까지 저를 불러 주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라고 토요카와가 겸허하게 코멘트하자, 무사카 나오사마가 "토요카와씨는 왜 자신이 선택되었는지 모른다고 했습니다만, 신도 감독이 '내 역을 연기하는 사람은 키가 크고 멋지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씀하셔서 토요카와씨가 됐습니다.(웃음) 평상시엔 낯가림이 심한 토요카와씨입니다만, 지금까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