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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말해줘'에서 히로코는 코지에게
글씨 못 쓰네요...라고 했었지만
나는 토요카와 에츠시의 필체가 너무너무 좋다.
휘갈겨 쓴 듯 하지만 이 사람만의 느낌이 묻어나는 필체...
너무 좋아서 'いろいろあった'란 글씨는 흉내도 많이 냈었다능...
히로코가 글씨 못 쓴다고 구박했던 날려쓴 메모.
한자를 어쩜 이리도 간지스럽고 귀엽게 쓰는지...
문제의 'いろいろあった'
똑같이 따라서 쓸 수 있다. 넘흐 이쁘다..글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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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에츠 팬피 방명록에서 건진 글.
이이토모에서 야마모토 미라이가 토요카와씨 관련 발언을 했다고 함.
서핑하러 데려가줬는데, 토요에츠씨는 신체가 커서 서핑을 할 때면 눈에 확- 띈다고...
역시나 이 분... 서핑, 서핑, 서핑 또 서핑이군요!!!
살 대박 타겠다. 희고 여리여리한 모습이 난 더 좋은데~ 하앍;;;'豊川悦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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