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ヨエ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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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카와 에츠시豊川悦司 2010. 2. 4. 00:17
부제 - 배부른 밤, トヨエツ에 관한 단상 Ⅲ 들어가기 전에 토요에츠에 관한 단상 Ⅱ를 언제 작성했는지 찾아보니 무려 2008년 5월이었다. 뻘글들만 쭈르륵 늘어놓은 단상이기 때문에 뭐 대단한 건 아니지만, 저 두 번째를 쓸 때만 해도 내 뇌용량의 87% 이상을 잠식하고 있던 '토요카와 에츠시'였기에 세 번째 단상도 곧 쓸 수 있을 거라 생각했었다능... 하지만 이런저런 뻘글들은 이미 여러 곳에다 조잡하게 많이 배설해 놓은지라 이젠 별로 할 말도 없다. 다만 Lie Lie Lie를 보고 90년대 중반의 여리여리 늘씬하게 곱디고운 모습을 보면서 또 젊은 토요카와 에츠시에게 불타올라 파랑새를 조금 보았지만... 결국 Lie Lie Lie -> 97년 작품 -> 97년에는 파랑새도 찍으셨음 -> 파랑새 앤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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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에츠, 촬영비화豊川悦司 2008. 6. 6. 22:13
2人でかちんこ待ち、トヨエツ麻生の撮影秘話 둘이서 카친코(슬레이트)를 기다리며, 토요에츠/아소의 촬영 비화 쿨한 미남 배우, 토요카와 에츠시! 그 모습은 수많은 현장에서 목격하고 있었지만, 과묵한 인상이 강했다. 오늘부터 이틀 밤에 걸쳐 방송되는 드라마 '청춘의 문'에서도 여성팬을 신음하게 할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주연 영화 '가위남'의 무대 인사 중, 지금까지 본 적 없었던 일면이! 발단은 여주인공 아소 쿠미코가 토요카와의 과묵함을 말하고 있을 때였다. 둘이서 슬레이트를 치는 본방까지의 대기 시간을 보내던 10분 동안 단 한마디도 주고받은 적이 없었다고 한다. "보통은 날씨 이야기라든가 몇 시경 끝난다든가 식의 이야기를 합니다만..." 같은 캐스트 히구치 코지도 "먼 곳에서부터 인사하는 미묘한 커뮤니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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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카와 에츠시, 레어짤豊川悦司 2008. 5. 9. 20:26
웹서핑해대다 건진 토요에츠 레어짤 격한 빠심으로 헤매다 이미 본 사람들은 패스 ㄳㄳ 팽팽하구만..허헛;; 영화나 드라마 촬영종료후인 것 같음. 이건 뭐 테리우스임??? 이 짤은 예전에 콩알만한 이미지로 봤었는데.. 그나마 이정도 사이즈를 건져서 호흡곤란 30초 유발됐었음 ㅠㅠㅠ 캬~ 어리다.. 하앍하앍 참 의외의 터프함..ㅋㅋㅋ 영상이 있다면 한번 보구싶다. 아 무궁무진한 매력 ㅠㅠ 윗짤은 촘 나이들게 나와서;;;; + 혹시나 짱깨쪽에서 짤무단게재를 문제삼을시 내리겠습니다.(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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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카와씨 금지짤豊川悦司 2008. 5. 8. 21:08
어느 날, 나는 또 토요에츠모드로 근성있게 웹서핑을 해대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짱깨사이트에서 월척들을 찾아내었죠~ 그 사이트에서 건진 짤들은 거의 레어급이어서 난 정말 거품을 물며 황홀경에 빠졌어요. 그 중에서 나는 지금 토요에츠씨의 무려 금지짤들을 방출하려 하고 있어요.. 혹시 토요카와 에츠시로 웹서핑을 하다가 제 블로그에 놀러온 토요카와 에츠시 = 사카키 코지라고 생각하는 토요에츠모드의 뉴비급 휀들은 스크롤을 내리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주세요. 과연 이 짤을 보고도 토요에츠를 향한 절대적 빠심엔 변함이 없을런지!! 뭐..전 초월한지라.. 귀엽게만 보이더군요.. 캵캵;;; (예전의 나 같았음 정신적 데미지가 촘 컸을런지도...) 이 짤은 솔직히 금지짤 아님.. ㅈㄴ 멋짐 핡핡 이 것도 뭐 나름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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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으로 달린다豊川悦司 2008. 5. 7. 00:16
부제 - 배고픈 밤, トヨエツ에 관한 단상 현재 내 블로그의 정체성(뻘글집합소)을 잃게 만든 장본인, 토요에츠사마 블로그가 온통 토요에츠로 도배가 되어서 놀러오는 지인들은 촘 짜증이 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내게 강같은 토요에츠님 발동이 걸려서 자제가 안되고 있다는.. 흐흐;; 사실 얼마전까지 난 사카키 코지의 연장선상에서 벗어난 캐릭터를 연기하는 토요카와씨를 보는 게 좀 힘들었더랬다. 물론 이 사람은 연기의 폭이 꽤 넓은지라 꽤 많은 캐릭터들을 연기해왔지만... 내멋대로 토요카와 에츠시의 모습은 절.대.로 사카키 코지여야만 한다고 그렇게 단정지어버렸다. 다른 출연작들을 보면서도.. '이 사람은 코지가 아니다.'란 이유로 제대로 못보고 스킵해버리는 등...그렇게..... 촘 심한 경우지만,, '사랑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