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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바이러스 M/Vadore stuff 2008. 10. 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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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 년 만에 다시 베가스 잡고 만들어본 뮤비
요즘 이렇게 하앍대며 미쳐서 놀고 있다.
솔직히 초반에 비해 집중도가 촘 떨어지는 전개로 흘러가는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알흠다운 명민좌와 근서긔 보는 맛이 쏠쏠..
조연들 캐릭터 병맛으로 만들어버린 작가는 진촤 ㅠㅠㅠㅠ
태릉 보면서 이 작가들 진짜 존경했더랬는데....
암튼 내가 뮤비를 만들었다는 건 그 드라마와 캐릭터들을
넘흐넘흐 미칠 듯이 열렬히 아낀다는 뜻.
올해들어 이렇게 안달하며 닥본사한 드라마는 베바가 첨인 듯.
온에어도 닥본사하긴 했지만 너무 병맛 개쓰레긔 막장 드라마라서....쩝;;
하지만 올해 내게 최고의 드라마는 뭐니뭐니해도 태양녀!
글이 또 삐딱선 타고 있다.ㅋㅋㅋㅋㅋㅋ'adore stuff'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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