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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유형지를 다운받아서 봤다. 자막이 없어서 일단은 대강대강... 오랜만에 토요에츠를 보고 미칠 것 같은 감정에 사랑한다고 말해줘를 또 봤다. 이미 수십번 반복해서 본 드라마지만 볼 때 마다 새롭다. 화면을 꽉 채워주는 토요에츠는 바라보는 자체만으로도 날 너무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이미지 다시 긁어왔다. 토요에츠로 다시 뛰는 심장...미칠 것만 같다. ㅠ_ㅠ 좋아하는 장면들 다시 돌려보고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