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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 お好み焼き!食 2008. 6. 6. 23:37입이 짧은 기쁨군이 얼마전 만들어준 오코노미야끼를
너무 잘 먹어서 현충일을 맞아 또 만들어줬다.
너무 두껍게 만들어서 익히느라 고생했다.
완성!!!
이번엔 가쯔오부시가루도 솔솔~ 뿌려서 먹었다.
시원한 맥주와 함께 먹으면 그만이지만,
그냥 귀여운 복분자주와 함께!
01
오코노미야끼는 만드는 법도 간단하고 맛있어서 좋아하지만
솔까말 소스와 마요네즈 때문에 나중엔 ㅈㄴ 느끼해진다.
지금도 청양고추랑 김치를 팍팍 썰어넣은 라면이 마구마구 땡김 ㄳ
02
요즘 식욕이 다시 왕성하게 살아나고 있어서 넘흐 두렵다.
어제도 100분토론 보면서 마늘페스츄리랑 조청유과를 몽땅 해치웠다.
새벽 1시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위험해..위험해..
그나저나 100분토론 보면서 뉴라이트 임처장인지 뭐시깽이랑
소핥박회장님 때문에 완전 웃겨서 돌아버릴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