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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쓸 데 없는...
    2008. 5. 18. 16:05


    오레오 웨하스, 중독성 최강.
    비록 칼로리는 엄청 높지만 한상자 하루에 다먹는다.ㅠㅠ

    요즘 딱히 배가 고파서라기보단
    뭔가 입에 넣고 씹지 않으면 왠지 불안해져서...
    스트레스를 폭식으로 푸는 습관은 도저히 고쳐지질 않는다.

    막장 온에어 보면서 열여덟개 30분만에 다 먹었다.
     
    쓰레긔 김작가.. 이젠 웃음만 나오네..ㅉㅉㅉ
    이젠 석호필 들먹거리면서 언플하던데,, 앞으로 하는 작품들도 알 만 하다.
    심은하가 컴백해서 저여자 작품에 출연한대도 절대 안 본다.
    진짜 저여자 작품 또 다시 보면 2메가가 우리 아빠다. ㄳ




    이거 먹고 싶은데, 울동네 수퍼엔 안판다 젝일..ㅠ_-
    몇 년전에 이 초콜릿에 미쳐서 하루에 30개이상 먹고 그랬는데..껄껄;;


    +

    휴대폰 이미지 정리하다 있길래...





    전에 집에 가서 먹었던 과메기..
    사실 과메기 못먹었더랬는데, 소주와 환상궁합이라 한 번 먹어보곤..흐흐;;

    소주 생각나니까 또 먹고 싶어진다.
    비오니까 부침개도 먹고 싶고...

    끊임없이 뭔가가 먹고 싶어서 큰 일이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오늘의 추천 글 - 꼭 읽어보긔
    http://teralux.egloos.com/353472
    http://doma.egloos.com/3744065

    덧붙여,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귀찮음을 극복해내고
    지금 김치부침개 만들고 있음~~~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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