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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식대로 마구리 스파게리~
의외로 담백하니 정말 맛있었다.
(언제나 푸짐한 양~ 혼자서 늘 1.5 or 2인분 해먹긔 ㄳ)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최근 두 달 동안 남들이 1년동안 할 군것질을 다 한 것 같다.
살도 대박 쪘고... 두려워서 체중계에 올라갈 엄두도 안난다.
위는 이미 한가득 늘어나서 90% 이상 포화상태가 되지 않으면 불안해지고...흙;;
어떻게 해야하나??? 폭식은 도저히 못고치겠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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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엔 또 근성의 워킹접수날!
비록 준비는 하나도 안했지만 이젠 하루만에 10가지 구비서류를
몽땅 준비할 수 있는 내공이 쌓였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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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개의 스팸트랙백..아놔 짜증나 미치겠다.
이미 한번 300개정도 삭제했고만.. 잡것들..진짜...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