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소년, 제작발표회 때 인터뷰
豊川悦司さん(オッチョ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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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TV가 사운을 걸어 도전하고 있는 작품이란 것으로 카가와씨 쪽으로부터 '우리들도 은퇴를 걸자'란 이야기가 있었지만 저는 그럴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회장웃음) 이 3부작을 전부 성공시켜서 한층 더 배우로서 큰 비약의 제1보로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역은 주셨다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훌륭한 기획에 불러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기대에 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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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흥..멋있다. 간지 좔좔~~
수염도 이젠 멋있다..
토요카와씨 차기작 『石内尋常高等小学校 花は散れども』
일본 최고령, 100세를 눈 앞에 둔 지금, 계속 전력 질주하는 영화감독, 신도 카네토라고...머릿말에 소개되고 있는 작품. 신도감독의 자전을 그린 작품이라고 하네..
젊은 시절의 신도 카네토를 토요에츠가...하앍하앍
신도 카네토 감독이 93세라고 했던가??
허리 굽혀서 감독 말을 경청하는 토요에츠사마, 그런 그를 감독을 부축하면서도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는 묘령의 여인.. 그만봐..닳겠다..-ㅅ-;;;;
연속드라마는 언제 하려나.. 쿠즈는 이대로 물건너 간건가??
극장판 만들려나?? 아 그건 싫은데...스페셜도 싫다.. 2기를 달라..2기를...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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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ochi.yomiuri.co.jp/sports/etc/news/20080515-OHT1T00026.htm일본으로 귀화한 엄혜랑 일본 양궁대표 선수가 토요카와씨 팬이란 기사.
토요카와씨 이름 딸랑 한 줄 나왔지만, 팬피에 누가 올렸길래 걍 퍼옴 ㄳㄳ
한국을 상대로 꼭 금메달을 따고 싶다고 하지만 그건 촘...힘들지..아무래도...ㅠㅠ
어쨌든 토요카와씨를 애정하는 그런 굳은 심지로 열심히 힘 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