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소년, 제작발표회 때 인터뷰
豊川悦司さん(オッチョ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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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TV가 사운을 걸어 도전하고 있는 작품이란 것으로 카가와씨 쪽으로부터 '우리들도 은퇴를 걸자'란 이야기가 있었지만 저는 그럴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회장웃음) 이 3부작을 전부 성공시켜서 한층 더 배우로서 큰 비약의 제1보로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역은 주셨다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훌륭한 기획에 불러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기대에 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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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흥..멋있다. 간지 좔좔~~
수염도 이젠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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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43C0B464F865DEB0E)
토요카와씨 차기작 『石内尋常高等小学校 花は散れども』
일본 최고령, 100세를 눈 앞에 둔 지금, 계속 전력 질주하는 영화감독, 신도 카네토라고...머릿말에 소개되고 있는 작품. 신도감독의 자전을 그린 작품이라고 하네..
젊은 시절의 신도 카네토를 토요에츠가...하앍하앍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94E23414F865DEB0E)
신도 카네토 감독이 93세라고 했던가??
허리 굽혀서 감독 말을 경청하는 토요에츠사마, 그런 그를 감독을 부축하면서도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는 묘령의 여인.. 그만봐..닳겠다..-ㅅ-;;;;
연속드라마는 언제 하려나.. 쿠즈는 이대로 물건너 간건가??
극장판 만들려나?? 아 그건 싫은데...스페셜도 싫다.. 2기를 달라..2기를...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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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ochi.yomiuri.co.jp/sports/etc/news/20080515-OHT1T00026.htm일본으로 귀화한 엄혜랑 일본 양궁대표 선수가 토요카와씨 팬이란 기사.
토요카와씨 이름 딸랑 한 줄 나왔지만, 팬피에 누가 올렸길래 걍 퍼옴 ㄳㄳ
한국을 상대로 꼭 금메달을 따고 싶다고 하지만 그건 촘...힘들지..아무래도...ㅠㅠ
어쨌든 토요카와씨를 애정하는 그런 굳은 심지로 열심히 힘 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