豊川悦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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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에츠 소식豊川悦司 2009. 6. 9. 00:54
http://tod.tbs.co.jp/tbs/ TBSオンデマンド(TBS온디맨드)라고 드라마나 영화등의 컨텐츠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생겼는데요, 이 사이트에서 '사랑한다고 말해줘'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유료로요. 한 회당 315엔으로 결제 후 7일동안 볼 수 있다고.... 과연 보는 사람이 있을런지... 뭐...볼 사람은 보겠죠. 오랜만에 아이쿠레 이미지를 보니 또 살짝 두근두근 거리고 그러네요. 흐흐 덧붙여, 토요카와씨는 이전에 포스팅했듯이 6월 19일 '다자이 오사무 낭독회'에 참여하십니다. 그리고 'SOYJOY'와는 계약 만료로 더이상 cm에 출연하지 않으세요. SOYJOY 홈페이지에도 이전 cm들은 몽땅 삭제가 되었다능...ㅠㅠ 맘에 들었던 cm이라서 좀 많이 아쉬워요. '20세기 소년' 최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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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에츠, 코카콜라 CM豊川悦司 2009. 5. 8. 21:52
이게 얼마만의 토요에츠 카테고리 업뎃인건지.... 유툽에서 이것저것 검색질하다 또 토요카와씨 90년대 코카콜라 cm이 들어있는 완전 소중한 90년대 cm 콜렉션 영상을 발견해서 토요에츠 부분만 편집했습니다. 예쁘고 고운 90년대 토요카와씨를 마음껏 감상하세요~ 덧붙여, 토요카와씨의 최근 근황은...... 애처가 영화 촬영 끝내시고는 깜깜 무소식으로 일관하다가... 드디어 공홈에 새소식이 갱신되었다능.... 6월 19일 제10회 다자이 오사무 낭독회에서 토요카와씨가 낭독을 하실 예정이랍니다. 참가하는 사람들은 토요에츠 목소리로 다자이 오사무 글을 직접....하앍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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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ミスティ)豊川悦司/그의 작품들 2009. 4. 6. 23:21
MISTY(ミスティ, 1997) 감독 - 사와구사 켄키 출연 - 아마미 유키, 금성무, 토요카와 에츠시 요 앞전에 올린 포스팅에서 MISTY 이야기가 나와 오랜만에 '그의 작품들' 카테고리 업뎃합니다. 이 작품은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라쇼몽'을 리메이크한 작품이에요. '금성무의 도화겁'이란 타이틀로 중국어 더빙을 입혀 국내 비디오시장에도 진출했다고 하던데... 저는 오래전 험난한 세상을 환하게 밝혀주는 제게 있어 구원자 같은 존재였던 '사카키 코지'빠 모드일 때 여기저기 정처없이 헤매다 vcd파일을 구해서 봤더랬습니다. 비록 보다 끄긴 했지만요;; 청순한 사카키 코지와 정반대인 우람한 갑빠의 도적 캐릭터를 연기한 토요에츠를 당시엔 받아들이기 힘들 때라....;; 각설하고, 영화 내용은 스킵합니다.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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週刊朝日 - 하야시와 토요에츠의 대담豊川悦司/그의 이야기 2009. 4. 3. 22:17
週刊朝日 - マリコの ゲストコレクション (주간 아사히 - 마리코의 게스트 콜렉션 / 하야시 마리코와 토요카와 에츠시의 대담!) 하야시 토요카와씨는 그다지 매스컴에 나오지 않고, 버라이어티에도 출연하지 않으시니 오늘은 모두가 알고 싶어하는 토요카와씨의 비밀을 파헤쳐볼 생각이에요. 토요카와 살살 다뤄주세요.(웃음) 하야시 토요카와씨는 정말 알 수 없다고 할까, 최신작 ‘20세기 소년’에서는 어두운 과거를 짊어진 어둠의 히어로를 연기했는데요, ‘쓰레기 변호사’에선 코믹한 역을 했고, ‘사랑의 유형지’에선 시리어스한 역, 지금 ‘SOYJOY' cm에서는 좀 수상쩍은 예능 프로덕션의 사장, 그 이전 ’킨쵸르‘ cm에선 엉큼한 역등.... 어떤 게 진짜 토요카와씨인지 모르겠어요. 토요카와 저 스스로는 그다지 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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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JOY 새로운 CM豊川悦司 2009. 4. 3. 21:27
SOYJOY 신제품 출시로 CM도 새 시리즈로 리뉴얼 되었습니다. CM은 현재 공개중인 '내일의 바나나편' 지적인 패션 디자이너로 토요카와 에츠시, 어시스턴트 디자이너에 다나카 레나 그리고 이번 cm부터 출연하게 된 어패럴회사 사장에 야쿠시마루 히로코 http://www.otsuka.co.jp/soy/proposal/cm.html 토요카와씨 어려보이네요... + 킨쵸르 cm도 새버전으로 방송중이라네요. 보고 싶은 분은 아래 링크로! http://www.kincho.co.jp/cm/html/2009/kinchol_doudemo/index.html 킨쵸르 cm 갠적으로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번 버전은 은근 격하게 허리 돌리는 여성 때문에 더 보기가 싫으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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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 없어 더 보고 싶은....豊川悦司/그의 작품들 2009. 3. 31. 00:29
업뎃이 뜸한 것 같아 올리는 그냥 뻘글이라곤 하지만, 사실 23일날 작성하다 묵혀둔 걸 이제야 올리는...;; 토요카와 에츠시 작품 중에서 볼 수 없어 더 보고 싶은 작품 몇 가지! '여교사, 젖은 피아노 아래에서(1991)' 에로영화를 연상시키는 꽤 자극적인 제목의 영화에서 토요카와씨는 포스터만 봐도 대놓고 짐작 가능한 흉악살인귀로 출연했다고..... 이 영화를 보고싶은 가장 큰 이유는 일전에도 여러번 언급했지만 본인이 토요에츠의 신인시절 뻣뻣하고 어색한 모습을 상당히 즐기는데다 흉악범 캐릭터를 연기한 모습도 꽤 기대가 되기 때문! 이 분이 입 꾹 다물고 웃지 않으면 은근 차갑고 냉철한 그런 분위기가 물씬 풍기기 때문에 흉악범 캐릭터도 좀 잘 어울린다. 포스터에서 싸이코패스 느낌도 나지 않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