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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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 최종장, 시사회豊川悦司 2009. 7. 28. 23:52
20세기 소년 최종장 '우리들의 깃발', 완성 피로 시사회 따끈따끈한 오늘 토요카와씨 모습~ 카라사와씨 머리 자르고 회춘하셨다. ㄷㄷㄷㄷ 역시나 존재감 후덜덜한 토요에츠! 레이저쇼로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고...;; 토요카와씨 코멘트: 제3장은 더욱더 파워업해서 3부작 가운데서도 가장 좋은 결과물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오늘로 현역에서 은퇴하지만, 20세기 소년의 이름은 영원히 남는다고 생각합니다.(회장 폭소) 그래도 카라사와씨 뒤에서 인사하는 게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 기분이 좀 편해지네요.(대폭소) 그리고,,, 토요카와씨의 ↑ 요런 모습을 볼 수 있는 20세기 소년 최종장은 8월 29일 개봉한다능....;; 나는 그냥 스킵 ㄳㄳ 그래도.... 무대인사는 촘 기대됨...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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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 제 2장, 무대인사豊川悦司 2009. 1. 31. 16:29
'20세기 소년 제2장' 쇼니치 무대인사 핡핡....어머나 세상에... 울희 토요카와씨좀 보세요....ㄷㄷㄷㄷㄷ 살짝 미소짓고 있으니까 5년은 어려보이세요.ㅠㅠㅠㅠ 게닥, 이분의 센스는 정말 김왕장(-_-)씨를 능가하는 대적할 수 없는 센스네요. 제작발표 이벤트 때 친구마크 뺏지부터 시작해서 이번에도 1장 무대인사 때와 마찬가지로 친구 티셔츠 & 청바지를 매치하셨다능... 넘흐 후덜덜하게 멋지시잖아요~ 꺅~ 출처 - http://mainichi.jp/enta/mantan/graph/manga/20090131/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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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카와 에츠시 + 토키와 다카코豊川悦司/그의 이야기 2009. 1. 30. 01:51
豊川悦司 & 常盤貴子 『20세기 소년 마지막 희망』 작년 여름 대히트한 ‘20세기 소년’의 속편이 벌써 스크린에 등장한다. 총제작비 60억엔, 전 3부작이 되는 동(同)시리즈에서 다양한 수수께끼 실마리로서 절대로 놓치면 안 된다고 할 수 있는 ‘20세기 소년 제2장, 마지막 희망’에 출연한 토요카와 에츠시와 토키와 다카코에게 무대 뒷이야기부터 캐릭터의 매력, 그리고 배역 연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피의 섣달 그믐날”로부터 15년 후의 세계에서 두 사람이 목격한 놀라움의 진실은? ■ 출연자도 놀라버린 장대한 스케일 Q : 이미 캐스트진의 촬영에 관해선 3부작을 포함해 종료했다고 하던데, 솔직한 기분을 들려주세요. 토요카와 : 정말 엄청난 촬영이었던지라 지금은 끝났다고 새삼 실감하고 있네요. 촬영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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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 친구의 탑豊川悦司 2009. 1. 19. 21:37
20세기 소년 제2장, 마지막 희망 완성 피로 이벤트! 오사카부 스이타시의 만박 기념 공원에 있는 '태양의 탑'이, 19일에 행해진 영화 '20 세기 소년 제2장, 마지막 희망'(31일 공개)의 프로모션 이벤트로 극중에 나타나는 '친구의 탑'으로 변신했다. 기존 '태양의 탑' 모습 '친구의 탑'은 제2장에서 21세기에 개최되는 만국박람의 상징으로서 등장. 영화에서는 CG로 그려졌지만, 이 날의 이벤트에서는 배급 회사 토호가 원작자의 유족으로부터 허가를 얻고 일회성으로 태양의 탑을 개조, 총비용 8000만엔을 들여 높이 65미터의 정상과 동체에 있는 두 개의 얼굴의 부분에 강화 플라스틱등으로 만들어진 눈의 마크를 장식했다. 오후 5시 40분부터 탑을 점등해 75발의 불꽃이 발사 되면서 출석한 토요카와 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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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에츠, InRed 인터뷰豊川悦司/그의 이야기 2009. 1. 16. 21:13
'20세기 소년' 오쵸역을 연기한 토요카와 에츠시가 등장! "액션도 있어 하드 했지만 즐거운 역이었습니다." 이번에 등장해주신 분은 섹시한 성적 매력과 멋있음이 공존해 독특한 오라를 풍기는 토요카와 에츠시씨. 인터뷰에서는 매력적인 목소리로 유머를 섞어 답변해주셨습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로서 그리고 40대 남성으로서의 2가지 매력을 충분히 전달해드립니다. ‘20세기 소년’촬영 때문에 1년 이상 머리를 자르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장소의 스튜디오에 금발의 숏헤어로 등장한 토요카와씨. 최근엔 롱헤어의 이미지가 강했지만 쇼트도 물론 정말 멋지다.... ‘20세기 소년’ 촬영 때문에 1년 이상 머리를 자르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짧은 건 오랜만이네요. 요사이 드디어 촬영이 끝나 마음껏 잘라버려서 굉장히 좋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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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 2장, 인터뷰豊川悦司/그의 이야기 2009. 1. 9. 23:06
'20 세기 소년' 주인공의 1명인 토요카와 에츠시 마음의 그림자를 말없이 내보이다 인기 만화를 영화화한 시리즈의 제2작 '20 세기 소년, 제2장 마지막 희망'(츠츠미 유키히코 감독)이 31일 공개된다. 인류의 구제에 나서는 주인공의 1명인 오쵸를 3부작을 통해 연기하고 있는 토요카와 에츠시. 이미 제3작의 촬영을 끝내 '대규모 기획에 참가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회상했다. '촬영이 끝났을 때는 아아~ 끝났다..끝나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했어요. 처음에는 정말 끝난건지 걱정이 돼서...' 크랭크인은 작년 1월초, 1장과 2장의 촬영이 동시에 진행되어 완성 직후인 8월에 제1장을 공개하면서 즉시 3장 촬영에 돌입하여 11월에 종료. 이번 달 제2장의 공개를 맞이한다. 1년을 거의 '20세기 소년'에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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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 제2장 스틸컷豊川悦司 2008. 10. 22. 12:00
칸나 미스캐스팅이란 소리가 많았는데, 저렇게 꾸며놓으니 대략 싱크로가 갠춘하단 생각도 들고,,, 울희 토요카와씨는...아놔....아....어쩔....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포스는 있네...... 아 진짜 이 영화 찍고부터 더 늙어보이는 느낌이....ㅠㅠㅠㅠㅠ 2장에서 이정도면 3장에선 어쩔거야!!!!!!!!!!!! 본인이 이 작품을 상당히 좋아하는데다 엄청난 대작이기도 하고 오쵸역에 정말 적역이지만 50대로 접어들기 전까지 좀 더 중후하고 멋있는 그 아름다운 비율과 황홀한 비쥬얼이 돋보이는 역할을 많이 해주셨음 좋겠다. 덧붙여,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시는 토요카와씨 팬분들께 전하는 메세지! 일단 토요카와씨 팬분들은 무조건 격하게 환영합니다. 저 이상으로 토요카와씨를 무한정 아끼고 응원하고 속된 말로 토요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