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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세기 소년 2장, 인터뷰
    豊川悦司/그의 이야기 2009. 1. 9. 23:06

    '20 세기 소년' 주인공의 1명인 토요카와 에츠시
    마음의 그림자를 말없이 내보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기 만화를 영화화한 시리즈의 제2작 '20 세기 소년, 제2장 마지막 희망'(츠츠미 유키히코 감독)이 31일 공개된다. 인류의 구제에 나서는 주인공의 1명인 오쵸를 3부작을 통해 연기하고 있는 토요카와 에츠시. 이미 제3작의 촬영을 끝내 '대규모 기획에 참가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회상했다.

    '촬영이 끝났을 때는 아아~ 끝났다..끝나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했어요. 처음에는 정말 끝난건지 걱정이 돼서...'

    크랭크인은 작년 1월초, 1장과 2장의 촬영이 동시에 진행되어 완성 직후인 8월에 제1장을 공개하면서 즉시 3장 촬영에 돌입하여 11월에 종료. 이번 달 제2장의 공개를 맞이한다. 1년을 거의 '20세기 소년'에 소비한만큼 '길었다'는 그의 말에 실감이 가득 담겨있다.

    1970년대에 유년시절을 보내고 2000년에 일어난 인류 멸망 계획으로 향하는 동급생들. 그중 한 명이 오쵸로 제2장에서는 테러리스트란 오명을 쓰고 수수께끼 교단에 도전한다.

    형무소로부터 탈옥해서 유리를 깨고 교회에 뛰어들거나 교단의 퍼레이드를 몸으로 막아 저지하려고 하는등 주로 액션을 담당하는 쪽이 오쵸. '주인공들중에서는 힘든 역이예요. 이 정도로 액션이 많은 영화는 처음이고 야간 촬영도 꽤 있었어요. 좀 더 젊었을 때 연기하고 싶었습니다.'

    상사맨이었지만 부임처인 타이에서 행방을 감추고 암흑가에서 암약한 경험이 오쵸의 마음에 아픔을 주지만 '그러한 경위나 내면을 확실히 말하는 장면없이 풍기는 분위기에서 그늘의 부분을 보여야만 했습니다.'

    백발이 눈에 띄는 장발과 수염 메이크업에 2시간을 들였던 것도 그 때문. '비주얼이나 액션등 알기 쉽게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이 중요했어요. 엔터테인먼트성이 강한 오락 작품이라 가식미가 있는 연기에 신경썼습니다.'

    오쵸 이외에 많은 인물이 등장하는 군상극. 연기하는 다채로운 '배우 팀'을 이끄는 리더격으로도 보이지만 '전체적인 밸런스를 생각해서 스스로 해야 할 일을 한다란 의식이 모두에게 자연히 싹텄어요. 리더는 감독으로 우리들은 주어진 일을 빈틈없이 해내는 것만을 생각했습니다.' 큰 일을 끝낸 배우의 말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




    사진은 생생한 8일자 모습!
    처음 사진보고 깜짝 놀랐다. 넘 늙어보여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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