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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카와 에츠시 + 토키와 다카코
    豊川悦司/그의 이야기 2009. 1. 30. 01:51
        豊川悦司 & 常盤貴子  
    『20세기 소년<제2장> 마지막 희망』

    작년 여름 대히트한 ‘20세기 소년’의 속편이 벌써 스크린에 등장한다. 총제작비 60억엔, 전 3부작이 되는 동(同)시리즈에서 다양한 수수께끼 실마리로서 절대로 놓치면 안 된다고 할 수 있는 ‘20세기 소년 제2장, 마지막 희망’에 출연한 토요카와 에츠시와 토키와 다카코에게 무대 뒷이야기부터 캐릭터의 매력, 그리고 배역 연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피의 섣달 그믐날”로부터 15년 후의 세계에서 두 사람이 목격한 놀라움의 진실은?

    ■ 출연자도 놀라버린 장대한 스케일
    Q : 이미 캐스트진의 촬영에 관해선 3부작을 포함해 종료했다고 하던데, 솔직한 기분을 들려주세요.
    토요카와 : 정말 엄청난 촬영이었던지라 지금은 끝났다고 새삼 실감하고 있네요. 촬영이 시작된 것이 2008년 1월 정도로, 약 1년간 참가하고 있었기 때문에...
    토키와 : 저는 정말 끝난걸까?란 느낌도 들지만, 끝났다고 해도 몇 주후에 또 불려가지는 않을까란 혐의는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웃음)

    Q : 상당히 스케일이 큰 작품인데요, 캐스트로서 무대 뒤에서 놀랄 만한 것도 있었습니까?
    토요카와 : 역시 모브씬(군중신)의 박력은 현장에서도 실감했어요. 인터넷을 통해 몇 천 명 단위의 엑스트라 분들이 모여 주셔서 확실히 대단한 촬영이었지만, 그 상황은 무심결에도 객관적으로 ‘역시 굉장하네’라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토키와 : 게다가 세트장도 굉장했어요. 모두 실물 같았고, 그런 세트장이 차례차례 세워져서 더욱 놀랐어요. 연기하는 측도 로케이션 촬영을 하는 느낌이었어요.

    ■ 공들인 메이크업과 의상 선택으로 인기 캐릭터로 대변신

    Q : 전작으로부터 15년 후의 세계를 그린 제2장. 두 분도 갑자기 15세나 나이를 먹어버린 셈인데요,
    토요카와 : 캐릭터의 연령은 그다지 의식하지 않았어요. 물론 외관을 변신시키는 일은 힘든 일이라 이번엔 메이크업 시간도 평상시의 2-3배나 걸렸습니다. 마지막 부분이 되어서야 겨우 메이크업 받는 걸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토키와 : 메이크업 하는 분도 솜씨가 늘어서, 점점 빨라졌어요.(웃음)
    토요카와 : 이번엔 캐스트 전부 상당히 공들인 메이크업을 하고 있어서 반대로, 한사람만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Q : 메이크업 등의 준비가 길어서 본촬영까지 감정을 유지하기 어렵지 않았습니까?
    토요카와 : 아니, 반대로 그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일상의 자신으로부터 영화속 세계에 자연스럽게 기분을 시프트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과 같은 작품의 경우엔 세계관에 푹 빠지지 않으면 캐릭터에 억지로 빠져들 수 없어요.

    Q : 토키와씨는 칸나(타이라 아이리)의 아줌마 역으로, 영화 속에서는 훌륭한 변신이었습니다.
    토키와 : 역시 의상에는 신경 썼어요. 약간의 미묘한 라인으로 인상이 확 바뀝니다. 젊어 보이거나 늙어 보이는 식으로요. 의상을 선택할 때는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이 복장이라면 아직 젊어 보이겠네요.’ ‘앗, 나 역시 젊어 보여-?’같은 교환을 하고 있었어요.(웃음)

    ■ 완전한 비전을 갖고, 망설임 없는 츠츠미 감독의 연출

    Q : 두 분이 연기한 오쵸, 그리고 유키지의 매력을 가르쳐주세요.
    토요카와 : 오쵸는 몹시 영화적인 캐릭터예요. 어떤 의미로는 고고한 영웅이라고 생각하고, 그 부분에서는 역시 연기하는 보람이 있었습니다. 연기하는 데 있어서는 약간의 사이를 중요하게 여기고 주의했습니다.
    토키와 : 역시 유키지는 모성이네요. 켄지네 하랏빠 멤버들에 대해서도 그렇고, ‘피의 섣달 그믐날’이후 켄지가 맡긴 칸나를 자신이 기르지 않으면 안돼요. 본인의 아이가 아니기 때문에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그 일을 해내는 강함을 갖고 있는 여성이에요. 물론 유키지도 칸나를 마음의 안식처로 여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 2장에는 오쵸의 역할이 상당히 크고, 토요카와씨 자신도 액션씬이 꽤 많군요.
    토요카와 : 액션이 특기라고 말할 순 없지만, 싫지 않네요. 일상에서는 절대로 경험할 수 없기 때문에 연기이긴 해도 즐거워요. 앗, 그래도 즐거운 건 몸이 건강한 동안만이라고 할까? 촬영 시간이 새벽 2~3시가 되면 즐거운 것도 즐겁지 않게 돼버려요.(웃음)

    Q : 두 분 모두 츠츠미 유키히코 감독과는 처음으로 일을 하셨는데요, 정확히 어떤 감독입니까?
    토요카와 : 굉장히 클레버한 인상이 있었어요. 모든 것을 계산한 뒤, 현장에서는 애드립적인 요소도 포함시켜요. 그 부분도 물론 계산된 거였겠죠. 게다가 배우진에게 굉장히 마음을 써주는 감독입니다. 어쨌든 ‘20세기 소년’의 영화화는 츠츠미 감독이 아니었다면 성립할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토키와 : 완전한 비전이 있는 분이라 현장에서 헤매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요. 스탭분들에게도 감독의 생각이 확실히 전해지고 있어서 촬영 중에 뭔가 막히는 일도 거의 없었습니다.
    토요카와 : 확실히 감독에게 망설임이 없어서 연기하기 편한 현장이었어요.
    토키와 : 게다가 츠츠미 감독님은 굉장히 재미있어요. 웃음의 센스가 있다고 할까? 감독님은 그런 칭찬을 원하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요.(웃음)

    ■ 파리에서의 열광에 깜짝!!
    Q : 토키와씨는 2008년 8월, 파리에서 행해진 ‘20세기 소년’ 월드 프리미어에 참석하셨는데요, 현지는 어떤 분위기였습니까?
    토키와 : 프랑스인은 오타쿠가 많다고 들었는데, 실제로도 그랬어요. 파리의 거리를 걷고 있으면 내가 일본인이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말을 걸어왔어요. ‘세일러문 우사기쨩 알아?’라고 묻거나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손에 쥐고 ‘이거 내가 그렸어요!’라고 자랑해오는 분도 있었어요. 물론 ‘20세기 소년’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아서 분위기가 고조됐었어요. 정말 열광적으로 맞이해주셔서 기뻤습니다.

    Q : 두 분에게 있어 우라사와 나오키씨의 원작 ‘20세기 소년’의 매력은 어떤 곳에 있습니까?
    토요카와 : 복선의 張り方が 대단하고, 수수께기가 풀리는 타이밍도 절묘해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역시 우라사와씨는 ‘20세기 소년’에 한정되지 않는 재능 넘치는 스토리 텔러라고 생각합니다.
    토키와 : 읽기 시작하면, 다른 일은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세계관으로 머리가 가득해져버려요. ‘20세기 소년’도 그렇고, 저는 ‘몬스터’에도 푹 빠졌어요. 아무튼 빨리 다음 권을 읽게 해주세요~같은 느낌이에요!
    토요카와 : 그래 맞아. 단숨에 읽어버려요!

    Q : 그러면 마지막으로 ‘20세기 소년 제2장, 마지막 희망’ 공개를 기대하고 있는 팬 여러분께 메시지 부탁합니다.
    토요카와 : 전작을 본 분들은 물론 이번에도 보고 싶어질 거라 생각합니다만, 아직 ‘20세기 소년’을 모르는 분이 있으면 원작이나 제1장 dvd를 시작으로 부디 이 일대 이벤트에 참가해주었으면 하네요. 반드시 즐기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토키와 : 계속되는 ‘20세기 소년’의 축제를 꼭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클라이막스를 향한 대단히 중요한 제2장이기 때문에 don't miss it!! 란 것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원문 - http://cinematoday.jp/page/A000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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