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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ng diary #4豊川悦司/愛していると言ってくれ 2008. 5. 1. 21:05
愛していると言ってくれ Making Diary by 北川悅吏子
O월 X일
토키와씨와 대면을 했다.
첫인상.
너무 너무 아름답다.
이런 예쁜 사람에게 보통의 친근한 아이 역이 나올까....불안해졌다.
周富德에서 중화요리를 먹었다.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토키와씨는 꽤 익살꾼이다.
여드름 짜는 걸 좋아한다는 이야기로 마음이 맞아 분위기가 고조됐다.
KOSE의 안테리제(강력팩) 이야기라던가. 키지마씨는 따라오지 못했다.O월 X일
촬영이 시작되었다.
리허설을 보러 갔다.
수화교실에 다녔다고 하는 토요카와씨는 수화에 막힘이 없다.
그 자리에서 바로 해 보여준다.
토키와씨는 촬영 장면이 많아 계속 도시락.
맛있는 음식은 周富德이후 먹지 못했다고 한탄한다.O월 X일
도리카무의 주제가 데모테잎이 완성되었다.
나는 울었다.
키지마씨도 울었다고 한다.
+
당시 수화교실에 열심히 다녔을 토요카와씨를 생각하면 지금도 훈훈~
내게 수화라는 손짓이 아름답다는 걸 느끼게 해준 장본인이다.'豊川悦司 > 愛していると言ってく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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