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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 제작발표豊川悦司 2008. 5. 12. 12:49
「20세기 소년」 제작 발표 - 5월 11일 (토요에츠, 저 후덜덜한 존재감....ㅠㅠㅠㅠㅠ) 카라사와, 토요카와 등 「20세기 소년」으로 자신 만만, 카가와는 「은퇴 건다!?」 5월 11일 16시 23분 갱신 VARIETY 「20세기 소년」제작 발표 총제작비 60억엔을 투자해 우라사와 나오키의 대히트 만화를 3부작으로 영화화하는 「20세기 소년」의 제작 발표가 11일(일), 도쿄·세이죠의 토호 스튜디오에서 행해졌다. 카라사와 「배반하지 않는다. 기대해」 주인공 켄지역의 토우자와 토시아키를 시작해 토요카와 에츠시, 토키와 타카코, 쿠로키 히토미, 카가와 테루유키, 이시즈카 히데히코, 우카지 타카시, 사사키 쿠로노스케의 쟁쟁한 멤버가 집결. 한층 더 나카무라 카즈오, 이시바시 렌지, 사노 시로등 실력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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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와가 보는 토요에츠豊川悦司 2008. 5. 11. 19:52
유툽 웹서핑하다 건진 토키와 다카코 인터뷰. 올린이에게 누가 토요카와씨 영상은 없냐고 물으니 없다고.... ㅠㅠ 그래도 토요카와씨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있으니 그걸로 만족 ㄳㄳㄳ 토요카와 에츠시씨는 드라마나 영화속에서 보는 그대로의 사람이라 말하지 않는 사람? 그러니까 이번 드라마 역처럼 혹시 말하지 않는 건 아닐까.. 그런 식으로 생각했었는데요. 전혀...달라요. 굉장히 재밌는 분이고 전혀 달라서 이미지나 갭이 심한 굉장한 매력이 있는 분이라고 생각해요. 역시나 재밌는 사람이라고..기타가와 에리코 여사님도 위트있는 사람이라고 했는뎅.. 근데 얼마나 재밌는 사람이면,, 저렇게 젠젠을 강조하면서 말할까나....흐흣;; 확실히 보여지는 이미지와 실제 모습의 갭이 크면 클수록 받는 쇼크도 크겠지.. 아~~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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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카와 에츠시, 00년 인터뷰豊川悦司/그의 이야기 2008. 5. 10. 20:59
[기묘한 이야기] 10주년 특집 [차게 하는 여자]로 각본,연출에 도전! 토요카와 에츠시 롱 인터뷰! - ‘사실은 이쪽의 일이 자신에게 맞는 것은 아닐까’등으로 시원시원하게 말 한다... - 토요카와 에츠시 롱 인터뷰! [세상에 기묘한 이야기]의 제작에는, 어쨌든 여러 사람 들이 관련되어 왔다. 제작의 중심인 공동 TV의 연출진은 물론, 분야가 다른 디렉터라든지, 자극을 요구하는 극작가든지..... 300개가 넘는 쇼트 스토리(short story)에, 다채로운 재능을 아로새겨왔다. 이번 [특별편]에서는 무려 토요카와 에츠시가 각본, 연출에 도전. 신경지를 여는 토요에츠에게, 숨겨진 열의를 들었다. - 토요카와씨에게, 가장 인상에 남는 「기묘한 이야기」는 어떤 것입니까? = 제가 출연했단 것도 관계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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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카와 에츠시, 레어짤豊川悦司 2008. 5. 9. 20:26
웹서핑해대다 건진 토요에츠 레어짤 격한 빠심으로 헤매다 이미 본 사람들은 패스 ㄳㄳ 팽팽하구만..허헛;; 영화나 드라마 촬영종료후인 것 같음. 이건 뭐 테리우스임??? 이 짤은 예전에 콩알만한 이미지로 봤었는데.. 그나마 이정도 사이즈를 건져서 호흡곤란 30초 유발됐었음 ㅠㅠㅠ 캬~ 어리다.. 하앍하앍 참 의외의 터프함..ㅋㅋㅋ 영상이 있다면 한번 보구싶다. 아 무궁무진한 매력 ㅠㅠ 윗짤은 촘 나이들게 나와서;;;; + 혹시나 짱깨쪽에서 짤무단게재를 문제삼을시 내리겠습니다.(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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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카와씨 금지짤豊川悦司 2008. 5. 8. 21:08
어느 날, 나는 또 토요에츠모드로 근성있게 웹서핑을 해대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짱깨사이트에서 월척들을 찾아내었죠~ 그 사이트에서 건진 짤들은 거의 레어급이어서 난 정말 거품을 물며 황홀경에 빠졌어요. 그 중에서 나는 지금 토요에츠씨의 무려 금지짤들을 방출하려 하고 있어요.. 혹시 토요카와 에츠시로 웹서핑을 하다가 제 블로그에 놀러온 토요카와 에츠시 = 사카키 코지라고 생각하는 토요에츠모드의 뉴비급 휀들은 스크롤을 내리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주세요. 과연 이 짤을 보고도 토요에츠를 향한 절대적 빠심엔 변함이 없을런지!! 뭐..전 초월한지라.. 귀엽게만 보이더군요.. 캵캵;;; (예전의 나 같았음 정신적 데미지가 촘 컸을런지도...) 이 짤은 솔직히 금지짤 아님.. ㅈㄴ 멋짐 핡핡 이 것도 뭐 나름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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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필립, 080504adore stuff 2008. 5. 8. 20:31
라이언 필립 lax공항, 5월 4일 모습. 포럼 애들 말에 의하면, 호주영화제에 stop-loss가 출품돼서 호주로 가는 거 아님 영화촬영차 런던으로 가는 것 같다고 함... 회춘하는 모습 보기 좋군화~ 라리라~~ + 웹서핑 중, 립이옵하 멋진 짤 건짐.. (중국의 배우관련 포털사이트 같은데,, 토요에츠 짤도 건짐..하앍~) . . . . . . 그럼 이쯤에서 리즈는 뭐하고 살까나??? 여전히 제잌이랑 잘 살고 있음. 리즈,, 난 그대들의 행복을 입으론 늘 빌어주고 있지만 가슴속에서 우러나오진 않고 있음.... 볼 때 마다 속 쓰린다. 젠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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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으로 달린다豊川悦司 2008. 5. 7. 00:16
부제 - 배고픈 밤, トヨエツ에 관한 단상 현재 내 블로그의 정체성(뻘글집합소)을 잃게 만든 장본인, 토요에츠사마 블로그가 온통 토요에츠로 도배가 되어서 놀러오는 지인들은 촘 짜증이 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내게 강같은 토요에츠님 발동이 걸려서 자제가 안되고 있다는.. 흐흐;; 사실 얼마전까지 난 사카키 코지의 연장선상에서 벗어난 캐릭터를 연기하는 토요카와씨를 보는 게 좀 힘들었더랬다. 물론 이 사람은 연기의 폭이 꽤 넓은지라 꽤 많은 캐릭터들을 연기해왔지만... 내멋대로 토요카와 에츠시의 모습은 절.대.로 사카키 코지여야만 한다고 그렇게 단정지어버렸다. 다른 출연작들을 보면서도.. '이 사람은 코지가 아니다.'란 이유로 제대로 못보고 스킵해버리는 등...그렇게..... 촘 심한 경우지만,,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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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카와 에츠시, 95년 인터뷰豊川悦司/그의 이야기 2008. 5. 6. 21:29
드라마의 코지를 연기하고, 지금, 생각하는 것... 토요카와 에츠시가 처음으로 감춰진 속마음을 말했다! [사랑한다고 말해줘]의 토요카와 에츠시 연기가 높이 평가되고 있다. 어릴 적 청각을 잃어버린 청년 화가 코지역. 터무니없이 어려운 역이라는 걸 상상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다. 그 때문일까, 그는 이 드라마에 대해서 일절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그는 처음으로 아래의 질문에 스스로 펜을 쥐고 답변해주었다. 그 전문을 여기에 게재해본다. 기자 드라마의 전반을 연기했는데, '코지'라고 하는 남성을 어떻게 느끼고 있습니까? 또, 크랭크 인 전과 비교했을 때, 인상이 바뀐 점등은 있습니까? 豊川 코지와 토요카와의 거리같은 게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코지가 토요카와에 가까워지는지 혹은 그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