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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 お好み焼き!食 2008. 6. 6. 23:37
입이 짧은 기쁨군이 얼마전 만들어준 오코노미야끼를 너무 잘 먹어서 현충일을 맞아 또 만들어줬다. 너무 두껍게 만들어서 익히느라 고생했다. 완성!!! 이번엔 가쯔오부시가루도 솔솔~ 뿌려서 먹었다. 시원한 맥주와 함께 먹으면 그만이지만, 그냥 귀여운 복분자주와 함께! 01 오코노미야끼는 만드는 법도 간단하고 맛있어서 좋아하지만 솔까말 소스와 마요네즈 때문에 나중엔 ㅈㄴ 느끼해진다. 지금도 청양고추랑 김치를 팍팍 썰어넣은 라면이 마구마구 땡김 ㄳ 02 요즘 식욕이 다시 왕성하게 살아나고 있어서 넘흐 두렵다. 어제도 100분토론 보면서 마늘페스츄리랑 조청유과를 몽땅 해치웠다. 새벽 1시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위험해..위험해.. 그나저나 100분토론 보면서 뉴라이트 임처장인지 뭐시깽이랑 소핥박회장님 때문에 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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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에츠, 촬영비화豊川悦司 2008. 6. 6. 22:13
2人でかちんこ待ち、トヨエツ麻生の撮影秘話 둘이서 카친코(슬레이트)를 기다리며, 토요에츠/아소의 촬영 비화 쿨한 미남 배우, 토요카와 에츠시! 그 모습은 수많은 현장에서 목격하고 있었지만, 과묵한 인상이 강했다. 오늘부터 이틀 밤에 걸쳐 방송되는 드라마 '청춘의 문'에서도 여성팬을 신음하게 할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주연 영화 '가위남'의 무대 인사 중, 지금까지 본 적 없었던 일면이! 발단은 여주인공 아소 쿠미코가 토요카와의 과묵함을 말하고 있을 때였다. 둘이서 슬레이트를 치는 본방까지의 대기 시간을 보내던 10분 동안 단 한마디도 주고받은 적이 없었다고 한다. "보통은 날씨 이야기라든가 몇 시경 끝난다든가 식의 이야기를 합니다만..." 같은 캐스트 히구치 코지도 "먼 곳에서부터 인사하는 미묘한 커뮤니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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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adore stuff 2008. 6. 6. 15:03
- 체인지를 보면서 갑자기 또 소라호시가 급땡기길래 스킵신공 발휘해서 4시간동안 최종화까지 달렸다. 기여사님 작품중에서 소라호시를 다른 작품에 비해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배우들의 호연과 울희 김롸옵하의 비쥬얼 보는 맛은 제법 쏠쏠하다. 그리고 엔딩 장면에 흐르는 見上げてごらん夜の星を는 언제 들어도 눈물 쏙- ㄳ 소라호시 본지 얼마 안됐을 무렵엔 저 노래만 들어도 눈물이 났더랬지..후후;; + 한창 기무라모드일 때 만들었던 뮤비라고 하기엔 퀄리티가 저질인 뮤비. 꽤 오래전.. 5년전인가?? 그때 만든거라 나한테도 없던 영상이 웹서핑 해보니 있네그려...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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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변호사 속편은???豊川悦司 2008. 6. 1. 15:56
↑ 귀여움 작렬했던 에로오야지 쿠즈사마~ 쓰레기 공홈에도 하시모토P 글이 업뎃 안되고.. 소문으로 떠돌던 3분기 드라마에서도 안보이고... 이대로 속편은 좌절인가 싶어 니챤에 가봤더니.. 안좋은 소식바까리ㅠㅠㅠ http://www.zakzak.co.jp/gei/2008_02/g2008021406_all.html 현 변호사가 자신이 직접 체험하고 집필한 책을 도용했다고 법원에 발행금지 신청을 했다고... 소학관이나 원작자 이우라씨는 도용이 아닌 참고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결났는지는 잘 모르겠다. TBS측에서 속편에 관해 기획도 올라오고 여러 논의가 진행중이었던 것 같은데, 2월달 저 사건이 터지고 나서 모든 기획들이 전면 백지화가 된 것 같다. 젠장..ㅠㅠ 하시모토 프로듀서 마지막 업데이트를 보면 뭔가..